#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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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라는 사치 2년 전 밀리의 서재에서 해킹으로 인해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스타트업에게 사이버 보안은 사치인가 필수인가.
테크경제Explained
언니를 만나도, 고민은 계속된다 2년 전 강남언니에 홍보 수수료를 지급한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미용과 의료의 불분명한 경계에 선 강남언니는 어떤 향방을 보일까.
사회Explained
기적의 치료제 2년 전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뜨겁다. 게임사까지 이곳에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테크Explained
제3의 이동 세계 2년 전 전기 자전거 플랫폼 일레클이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PM 시장은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테크경제Explained
깐부 OS v1.0 2년 전 AI 기반 대화형 챗봇이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왜 AI 친구를 필요로 할까?
테크컬처경제Explained
미술품 사면 기분이 좋거든요 2년 전 국내 미술 시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 흐름은 지속가능할까?
컬처경제Explained
도축 없는 미래 2년 전 전 세계가 배양육 시장을 주목한다. 대체 단백질은 어떤 미래를 그리려 하나?
테크경제지구Explained
사교육 아닌 사교육 2년 전 에듀테크 앱 ‘콴다’의 글로벌 가입자 수가 6000만 명을 돌파했다. 인공지능은 교육 격차를 해결할 수 있을까?
경제사회Explained
소셜 미디어의 조건 2년 전 안티 소셜 미디어를 표방하는 비리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우리가 알던 소셜 미디어의 판도가 바뀔지도 모른다.
세계테크사회Explained
슬기로운 환자생활 2년 전 코로나19로 임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의 합법화가 검토 중이다. 팬데믹은 저물었으나, 비대면 진료는 이제 시작이다.
테크사회Explained
메타버스에서 운동하는 세상 2년 전 헬스케어, 트레이닝 업계에 콘텐츠가 들어온다.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
테크컬처경제Explained
오피스 탈출의 미래 2년 전 미국의 오피스 공실률이 17퍼센트에 달한다. 건물주와 회사의 고민이 깊다. 공실률의 난제는 무엇이며, 미래의 오피스는 어떤 모습일까.
사회워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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