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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을 위한 나쁜 경제학 5년 전 세계화 시대에 불평등의 확대는 불가피하다는 관점은 이제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 소득세 인하는 정말 파이를 키울까? 불평등을 합리화하는 위험한 경제 논리.
세계경제정치Feature
마음 챙김 음모 5년 전 마음 챙김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같은 기업이 열광하는 명상법이다. 당신 안에 고통의 원인이 있다고 말하며 복지와 자유, 행복을 개인 노력의 결과로 만든다.
컬처경제정치Feature
전문화하지 말고 보편화하라 5년 전 세계는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지만 너무 일찍 한 분야를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나중에 전문화하라.
워크Feature
빙하가 녹은 뒤 5년 전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후 변화는 인류의 역사나 지질학의 역사에도 없던 일이다. 1996년부터 10년 동안 알래스카에 살면서 저자가 직접 목격한 기후 변화를 서술한다.
사회지구Feature
지게차를 탄 고흐와 피카소 5년 전 초대형 전시의 뒤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걸작 미술품의 세계 투어 여정을 세밀하게 뒤쫓는다.
컬처경제Feature
담론의 바다로 진격하라 5년 전 중국은 새로운 국제적 위상에 맞는 담론 역량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자국 언론을 검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막대한 금융 자본을 투입해 해외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세계정치Feature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5년 전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팜오일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수마트라 호랑이, 코뿔소, 오랑우탄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세계지구Feature
운동은 우리를 구원하는가 5년 전 기술 혁명으로 일상의 작은 활동이 줄어들었다. 좌식 생활로 인간의 뼈는 가늘어졌고 근육은 약해졌다. 헬스클럽이나 운동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컬처Feature
구글의 지구 5년 전 우리는 구글을 인터넷 검색이나 광고 판매로 수익을 내는 IT 기업으로만 여긴다. 그러나 구글은 거대한 방위 산업체이자 미국 정보기관의 핵심 파트너이기도 하다.
세계테크정치Feature
긱 이코노미의 게이미피케이션 5년 전 긱 이코노미는 긱 노동자들의 잘하고 싶은 욕망을 먹고 자란다. 우버, 리프트 같은 플랫폼 업체들은 게이미피케이션을 이용해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공격적으로 노동자를 관리한다.
세계테크사회워크Feature
룩셈부르크는 어떻게 우주 강국이 되었나 5년 전 우주 산업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는 단연 룩셈부르크다. 국립 우주 기관도 없는 유럽의 작은 군주국이 어떻게 우주 민영화를 이끌고 있을까.
세계테크경제Feature
굿바이 플라스틱 5년 전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퇴출 운동이 거세다. 플라스틱 빨대와 비닐봉지 사용을 제한하고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가 별안간 플라스틱에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회지구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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