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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탄소 감축안의 역설 1년 전 새로운 탄소 감축안은 기업의 면죄부와 신기술, 원전이 탄소 중립의 미래라 말한다.
세계테크지구Explained
마크롱의 위기, EU의 위기 1년 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위기의 연속이다.
세계정치Explained
사라지는 언어가 말하는 것 1년 전 우리는 지금 당장, 사라지는 언어를 구해야 한다.
세계사회지구Explained
세월호, 아직 회복 중 1년 전 9년이 지난 일이지만 참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정치사회Explained
구글의 새 라이벌, 엔비디아 1년 전 구글이 슈퍼컴퓨터를 공개했다. 인공지능 학습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다.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직불금 로드맵에서 한 발 나아가기 1년 전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정부가 대안을 제시했지만 부족하다. 한 발 나아간 논의를 해야 한다.
경제정치Explained
학교 폭력을 해결할 방법 1년 전 입시와 취업에 학폭 가해 기록이 반영된다. 엄정한 대응은 해법이 될까.
세계정치사회Explained
미국 젊은이가 대학을 싫어하는 이유 1년 전 미국 대학은 최악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이념 전쟁터가 됐다. 한국도 유사한 미래를 앞두고 있다.
세계사회Explained
기후 위기, 시민이 할 일 1년 전 나무를 심기에는 식목일이 너무 덥다. 책임을 물어야 한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알리바바 기업 분할의 함의 1년 전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눈다. 릴레이 기업 분할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세계경제Explained
애플의 다음 미래, 혼합 현실 1년 전 혁신은 창조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애플은 타이밍을 잘 안다.
세계테크사회Explained
육식에 얽힌 인류의 책임 1년 전 멸종된 매머드의 DNA로 만들어진 미트볼이 공개되었다. 배양육은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인가.
세계경제사회지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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