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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리한나
3년 전
리한나는 유니콘 기업보다 자산 가치가 큰 가수다. 리한나가 만든 브랜드 펜티 뷰티 덕이다. 영향력을 활용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엔씨라는 늪
3년 전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어떻게 고래 유저들을 이용해 왔나. 리니지의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한국의 게임 문화를 병들게 했나.
애프터 클럽하우스
3년 전
얼리어답터가 사랑했던 앱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그러나 오디오 시장은 죽지 않았다.
슬랙과 윤석열과 올림픽의 몸값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0에선, 시몬 바일스의 올림픽 포기,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 도쿄올림픽의 실패 원인, 윤석열과 이준석의 갈등을 이야기합니다.
테슬라의 미래
3년 전
테슬라는 단순한 전기차 메이커가 아니다. 복잡한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테슬라 주가는 과연 얼마까지 갈 수 있을까?
일본은 없어졌다
3년 전
올림픽에서 일본이 받아든 성적표와 드러난 민낯. 일본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올림픽이 실패한건 일본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사스전성시대
3년 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거금을 들여 슬랙을 인수한 세일즈포스는 승자가 될 수 있을까.
포기할 용기
3년 전
미국의 체조 챔피언 시몬 바일스는 도쿄올림픽 체조 다섯 개 종목에서 기권했다. ‘포기할 용기’가 주목받고 있다.
서베이 민주주의
3년 전
여론을 조사해야 할 여론 조사가 여론과 정치권을 흔든다. 여론조사는 어쩌다 괴물이 되었나.
윤석열식 마이웨이
3년 전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번에도 마이웨이였다. 정치인 윤석열의 행보는 왜 도무지 정치적이지 않은가.
해고, 로봇
3년 전
소프트뱅크가 기대보다 수요가 낮은 휴머노이드 페퍼의 생산을 중단했다. 로봇은 인간의 서비스 노동을 대체할 수 없다. 아직은.
세상을 바꾸는 초록 부엉이
3년 전
듀오링고가 나스닥에서 부화한다. 듀오링고는 어떻게 에듀테크의 최강자가 됐나. 초록 부엉이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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