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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파나마 운하가 막히면 일어나는 일 11개월 전 파나마에 가뭄이 들었다.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가 가난해진다.
세계지구Explained
오징어가 사라졌다 11개월 전 동해에서 오징어가 잡히지 않는다.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을까?
사회지구Explained
요소수가 질문한다 11개월 전 중국발 2차 요소수 대란이 우려된다. 공급망도, 대기오염도 괜찮은지 점검할 때다.
세계테크지구Explained
COP28이 만들 기후 금융 11개월 전 COP28의 핵심 의제는 ‘손실과 피해’ 기금의 작동 방식을 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진국과 개도국의 생각 차이가 크다.
세계지구Explained
석유 공룡 엑손모빌이 리튬 산업에 뛰어든 까닭 1년 전 석유의 종말처럼 보이지만, 사실이 아니다.
세계테크지구Explained
2023년 11월 11일, weekend 1년 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한국의 플라스틱을 다룹니다.
사회지구팟캐스트
서울로7017은 실패했나 1년 전 도시의 모습을 결정하는 철학은 시민에게서 나와야 한다.
경제지구Explained
은행나무 수난사 1년 전 은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악취 민원이 폭주한다. 나무가 뽑혀 나간다.
사회지구Explained
플라스틱을 버리는 방법 1년 전 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먹는다. 어떻게 처리할지보다 언제까지 만들지가 중요할 수도 있다.
테크경제지구Explained
기후 문화 전쟁의 종군 기자 1년 전 기후 문화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의 향방은 미디어에 달렸다.
세계정치사회지구Explained
배터리, 이동을 바꾸는 혁신 1년 전 인류는 한 세기 만에 전기차를 도로에 복귀시켰다. 더 높아진 밀도, 더 빨라진 충전 속도를 갖춘 배터리 혁신 덕분이다. 이제는 바다와 하늘도 노리고 있다.
테크경제지구Feature
카길이 가는 길, 우리가 먹는 것 1년 전 돛을 올린 카길이 꿈꾸는 세계에는 탈탄소가 없다.
세계경제지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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