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과자와 커피는 분투하고 MZ는 지갑을 닫는다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7에선, 토종 과자 회사들의 새로운 시도, 협업툴 시장, MZ세대의 ‘무지출 챌린지’ 그리고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협업툴 4.0
2년 전
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작곡가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인공지능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6에선, 가수 유희열의 표절 이슈와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 DSLR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스포티파이의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글이 함수가 될 때
2년 전
네이버 하이퍼클로바가 텍스트 시장에 주목한다. 노코드 AI는 인간이 말하고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
2년 전
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쪼개진 얼굴
2년 전
안면 인식 기술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정보가 자본과 권력이 된 시대에서 얼굴은 어떤 문제인가?
스푼 좀 믿어줘
2년 전
스푼라디오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스푼의 위기를 이해하려면 클럽하우스를 지워야 한다.
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2년 전
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안전한 직원 찾기 프로젝트
3년 전
경력직 채용 플랫폼이 커진다. 이 성장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영업자의 눈물은 짜고 스마트워치는 미래의 알람을 울린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2에선,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진심, 바디 프로필 뒤에 숨겨진 불법 약물의 실태, 스마트워치가 주도할 제2의 스마트혁명,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메신저는 거들 뿐
3년 전
텔레그램이 유료 서비스를 출시한다. 메신저 앱은 광고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제2의 스마트혁명?
3년 전
스마트워치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제2의 스마트 혁명은 스마트워치가 주도할까?
1
...
21
22
23
24
25
26
...
43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