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민주주의의 팽창 3년 전 6월 넷째 주 - 민주주의는 팽창해야만 합니다. 우리 밖으로도 우리 안으로도 말입니다.
세계컬처경제정치사회
백인주의의 발명 3년 전 17세기 이전에는 스스로를 백인종이라는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백인주의라는 발상이 발명되자, 그것은 세계를 빠르게 재편하기 시작했다.
세계컬처정치사회Feature
엠파이어 오브 더 손 3년 전 소프트뱅크의 재기는 현실이다. 소프트뱅크의 약점은 그대로다.
세계테크경제Feature
문재인 데탕트 3년 전 문재인 데탕트와 바이든 독트린은 G7와 한미 정상 회담을 통해 중국을 봉쇄하고 북한을 개방시킬 수 있을까
세계경제정치Feature
사과 탄압 3년 전 중국이 오늘 《빈과일보》를 폐간하더라도 홍콩은 내일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세계정치Explained
역멘토링 3년 전 6월 셋째 주 - 멘토링의 본질은 나이가 아닙니다. 과거완료형 경험도 아닙니다. 미래진행형 지혜입니다.
세계경제정치사회
마지막 소황제 3년 전 대부분 선진국과 달리 중국은 먼저 부유해지기도 전에 늙어가고 있다.
세계사회Explained
밈주주의의 시대 3년 전 미국의 소셜 미디어와 각국의 정치적 인플루언서들이 미국의 민주주의를 밈처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세계정치Feature
2021 뉴스페이스 오디세이 3년 전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가 정부가 주도하는 올드스페이스를 우주 공간에서 밀어내고 있다.
세계테크Explained
빅 테크엔 빅 세금 3년 전 G7이 빅 테크를 겨냥한 최저 법인세율에 합의했다. 코로나 위기로 기업만 부유해지고 가계는 가난해지고 정부는 쇠약해져선 안 되기 때문이다.
세계테크경제정치Explained
야망이 잊힌 대륙 3년 전 코로나 판데믹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중국과 미국의 지배력을 전례없이 강화했다. 유럽은 왜 미·중처럼 되지 못했나.
세계경제Feature
우주 신냉전 3년 전 달 탐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우주 신냉전이 펼쳐지고 있다. 아르테미스 약정으로 한국도 참전했다.
세계테크정치Explained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