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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믹스(Xinomics)가 온다
5년 전
강력한 통제하에서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는 시진핑 중국 경제의 힘. 대결과 봉쇄로는 중국을 무너뜨릴 수 없다.
사라진 학생들
5년 전
코로나는 그동안 안주하고 있었던 대학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구조 조정이 일어나고, 장기적으로는 살아남은 대학들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화성 탐사대
5년 전
미국, 유럽, 중국, 일본과 UAE까지 뛰어든 화성 탐사 경쟁.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한다는 인류의 목표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5G의 지정학
5년 전
화웨이는 자유 시장의 적일까? 5G 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세계 무역의 룰을 바꿔 놓고 있다.
아슬아슬한 인종 논쟁
5년 전
집단의 정체성이냐 개인의 평등이냐, 권력 투쟁이냐 지속적인 토론이냐. 우리는 인종 차별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복고냐, 진보냐
5년 전
트럼프의 좌충우돌 극단주의에 맞서는 조심성 있는 중도주의자. 심심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바이든의 약점은 이제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판데믹 이후의 도시
5년 전
인구 밀집으로 활기와 성장을 이끄는 대도시의 마법이 사라졌다. 코로나19는 도시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
법 위의 질서
5년 전
경찰의 인종주의와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경찰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을까?
용의 습격
5년 전
중국과 미국 사이, 홍콩의 암울한 선택지. 정치적,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홍콩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세계화여, 안녕
5년 전
코로나 판데믹이 세계화를 죽이고 있다. 개방, 소통, 연결이 사라진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쁠지도 모른다.
어떻게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인가
5년 전
갈 곳을 잃은 음식은 버려지고,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식량 공급과 소비의 연결망을 지키는 것만이 생존의 해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5년 전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달라질 것이다. 세계화의 시대는 끝났고, 거대 테크 기업은 기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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