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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속의 개인
3년 전
화물연대가 6월에 이어 11월에 돌입한 파업에서 동력을 잃었다. 그간 변한 것은 무엇인가.
번아웃 세대
3년 전
번아웃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일까, 조직이 고민해야 하는 문화의 병폐일까.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세대를 고민할 때다.
books
일본, 위험한 레트로
3년 전
그 많던 ‘일제’는 어디로 갔을까? 일본의 완벽주의는 지금 일본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books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카오 엔터
3년 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을 인수한다. 카카오 엔터는 전통적 제작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유통사다.
숨겨지는 홈리스, 휘청이는 중국과 대만, 새로운 기후 협약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5에선, 뉴욕시의 새로운 홈리스 관리 방침, 중국과 대만 정치 지도자의 위기, COP27에서의 녹색항로와 블루카본 합의, 이모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3년 전
9만 원짜리 딸기 뷔페가 인기다. 불황이기 때문이다.
신용불량 IMF
3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longread
네옴 시티와 불면증, AI 예술과 디즈니랜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4에선,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시티, 인공지능이 그리는 그림, 현대인의 수면 문제와 슬리포노믹스 시장, 밥 아이거 CEO의 디즈니 복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3년 전
AI가 그려낸 이미지가 인류를 홀리고 있다. 불분명한 것은 예술의 경계다. 분명한 것은 기술의 현재다.
디즈니 살리기 대작전
3년 전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전설의 밥 아이거 CEO가 복귀했다. 디즈니 심폐 소생술은 성공할까.
잠을 잃은 사회
3년 전
‘잠 못 드는 세대’가 3조원 대 슬리포노믹스를 만들었다. 현대인들이 잠 못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엔드 오브 오일 머니
3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도시 네옴 시티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기적 같은 구상은 자원의 저주를 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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