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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3년 전
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빚투도 리콜이 되나요?
3년 전
새로운 제도가 묻는다, 코인 투자는 도박인지 아닌지.
남 일 같은 이야기, 탄소
3년 전
C테크가 기후 위기의 희망이 되고 있다. 그러나 관건은 우리 자신이다.
앨범의 홍수
3년 전
엔터계의 ESG 경영이 화제다. 음반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는 음악 산업의 구조는 변할 수 있을까.
이베이, 인터넷을 기회로 만들다
3년 전
인터넷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을 흔히 떠올린다. 그러나 인터넷을 최초로 정복한 것은 이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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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직원 찾기 프로젝트
3년 전
경력직 채용 플랫폼이 커진다. 이 성장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영업자의 눈물은 짜고 스마트워치는 미래의 알람을 울린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2에선,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진심, 바디 프로필 뒤에 숨겨진 불법 약물의 실태, 스마트워치가 주도할 제2의 스마트혁명,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새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집값을 잡겠다는 얘기가 아니다.
장관님은 나트륨이 싫다고 하셨어
3년 전
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이 비판 받는다. 짜고 단 음식은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잘못된 선택
3년 전
독일은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 끔찍한 실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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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스마트혁명?
3년 전
스마트워치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제2의 스마트 혁명은 스마트워치가 주도할까?
가상인간은 메시지다
3년 전
가상인간이 쏟아져 나온다. 전략과 시도도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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