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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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마구바네, 1932-20241년 전아파르트헤이트를 포착한 사진작가, 피터 마구바네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한평생 카메라로 싸웠다.

영끌 담론에 갇힌 청년 세대1년 전2024년, 청년 세대는 행복해질까? 데이터는 아니라고 말한다.

잊힌 전쟁1년 전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2024년에는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이 높다.

정치적이고 중립적인 교실은 가능할까1년 전〈서울의 봄〉이 보수 단체의 표적이 됐다. 교실 속 문화 전쟁의 작은 시작점일지 모른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1년 전2024년 트럼프 2기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홍콩의 봄’은 요원하다1년 전홍콩은 모든 면에서 침몰하고 있다.

혁신위는 왜 실패할까1년 전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성과 없이 조기 해산했다. 한국 정당의 혁신 기구는 왜 실패할까?

세계 최초의 AI 규제법1년 전EU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에 합의했다. GDPR처럼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다.

헨리 키신저, 1923-20231년 전헨리 키신저가 세상을 떠났다. 한 시대가 끝났다.

대만 총통과 양안 관계1년 전친미 후보냐, 친중 후보냐. 대만 총통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국제 외교, 안보 지형이 달라진다.

세계 최초의 AI 선거1년 전누구나 스핀 닥터가 될 수 있다.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선거가 온다.

바이든과 시진핑이 만났다1년 전관리되는 경쟁을 추구하기에는 양국의 불신이 너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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