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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
3년 전
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 시위의 의미와 여파는 거대하다.
피크 차이나, 쇼크 차이나
3년 전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인구 감소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운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잔인한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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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미래
3년 전
외국인 육아 도우미 제도가 논란을 빚고 있다. 저렴한 인력 수입은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다시 격돌, 우크라이나
3년 전
푸틴의 동원령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는 새로운 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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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의 뉴 노멀
3년 전
세계 정치 무대의 여성 리더십이 달라지고 있다. 유럽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지금, 우파 포퓰리즘의 새로운 얼굴이다.
2014년, 찰스 3세의 멋진 하루
3년 전
우리는 지금 찰스 3세의 영국을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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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바다로, 인간은 땅으로, 이더리움은 어디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5에선, 돌고래의 법적 지위 인정, 이더리움 더머지 업데이트의 영향, 죽음 이후의 지구를 생각하는 퇴비장, 엘리자베스 2세 서거 이후의 영연방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모바일 시대의 창조자
3년 전
기름보다 가벼운 금속, 리튬의 가격이 치솟는다. 한국 경제의 리스크도 함께 치솟고 있다.
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
3년 전
제주에서 돌고래에 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비인간을 동등한 지구생활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더 라스트 크라운
3년 전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며 영연방이 흔들리고 있다. 대영제국의 잔상도 영면에 들고 있다.
끝나지 않았다
3년 전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특검이 수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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