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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메르켈
3년 전
메르켈 시대가 막을 내린다. 독일 국민은 엄마를 대신해서 로봇을 새로운 리더로 선택했다. 유럽 정치 무대에선 이미 메르켈의 공백이 크다.
카카오와 공동부유 그리고 2030표심과 농심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6에선, 한중 빅테크 규제 비교, 2030표심을 잡는 비법, 농심의 대체육 공략법을 이야기합니다.
30원의 혁신
3년 전
9월 셋째 주 - 카카오는 30원으로 성공했습니다. 카카오그룹은 3000원으로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30의 표를 살 수 있을까?
3년 전
대선 후보들이 귀여워지고 있다. MZ세대를 공략한 마케팅 전쟁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한창이다. 우리가 원하던 정치가 이런 모습이었나.
공동 부유의 경영학
3년 전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왜 그들은 게임과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나? 중국 공산당의 데스 게임에서 그들이 노리는 것은 탈출인가 상금인가?
공동 부유의 정치학
3년 전
중국이 정책 구호로 ‘공동 부유’를 전면에 걸었다. 중국 경제를 넘어 정치, 사회 영역까지 관통하는 공동의 부는 실현 가능할까.
마음을 먹고
3년 전
9월 둘째 주 - 분명 누군가 마음을 먹었습니다.
정치적 각성주의의 시대
3년 전
진보적 정체성 정치가 길을 잃은 고전적 자유주의를 대체하고 있다. 정치적 각성주의는 어떻게 강단과 뉴스룸과 이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나. 정치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샌드위치 삼성과 배신자 애플 그리고 판단착오 바이든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3에선, 폴더블폰 올인을 선언한 삼성전자와 프라이버시 정책을 포기한 애플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충격적인 패퇴를 한 미국의 패인을 분석합니다.
누구를 위한 언론중재법인가
3년 전
우리가 필요한 좋은 저널리즘은 언론중재법이라는 검열로 얻어지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는 표현의 규제가 아니라 더 나은 표현으로 발전한다. 언론개혁을 넘어 언론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3년 전
외교부는 한국에 협력했던 현지 아프간인들에 대한 국내 수용을 결정했다. 탈레반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그들을 놓고 여론은 갈라졌다. 난민 수용은 어디까지인가.
아포칼립스 인 아프가니스탄
3년 전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에서 실패했나. 바이든은 왜 아프간 철수에서 실패했나. 미국의 적들은 미국의 실패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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