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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6년 전
세계의 민주화 물결을 이끌었던 남미가 흔들리고 있다. 극단적 빈부 격차와 경제난 속에서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에 등을 돌리는 시민들. 남미의 민주주의는 반격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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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바다로 진격하라
6년 전
중국은 새로운 국제적 위상에 맞는 담론 역량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자국 언론을 검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막대한 금융 자본을 투입해 해외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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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6년 전
인종 차별, 보호 무역을 앞세운 미국 제일주의와 각종 스캔들, 파격적인 북미 정상 회담 추진까지. 트럼프의 미국이 이끄는 혼돈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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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지구
6년 전
우리는 구글을 인터넷 검색이나 광고 판매로 수익을 내는 IT 기업으로만 여긴다. 그러나 구글은 거대한 방위 산업체이자 미국 정보기관의 핵심 파트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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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꿈과 악몽
6년 전
개인숭배 경향이 짙어지는 시진핑의 정치는 어떻게 정당성을 얻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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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뉴스
6년 전
저널리즘의 위기는 곧 현대 사회의 위기다. 디지털 이후, 저널리즘을 둘러싼 사회 지형의 변화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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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지배하는 슈퍼리치
6년 전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인도를 ‘포스트 차이나’로 지목한다. 중진국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는 인도는 지금 재벌과의 전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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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에서 선택으로
6년 전
한반도 냉전 해체를 이끈 세 지도자의 선택을 말하다. 남북이 종전 선언을 목표로 삼고 있는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언제나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는 가능성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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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흔드는 극우 정당
6년 전
반이민 정서, 보호무역주의, 국가주의를 앞세운 극우 정당이 세계 곳곳에서 부상하고 있다. 달라진 갈등 구조 속에서 시민들은 새로운 공동체적 가치를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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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정치의 종말
6년 전
영국 노동당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제3의 길’을 내세워 보수당의 18년 집권을 끝냈다. 갈등 없는 정치를 실현하려 했던 시도가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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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방화장성
6년 전
중국 내에서는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위키피디아 등의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다.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정교한 온라인 검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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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주의의 역사가 말해 주는 것
6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던지고 있다. 왜 자유무역주의가 탄생했는지, 보호무역주의와 자유무역주의의 장단점은 무엇인지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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