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영국 대관식이 감추는 것
2년 전
70년 만에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렸다. 그 성대함과 화려함은 영국의 민낯을 감추고 있다.
감염병 재난의 종료
2년 전
WHO가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팬데믹은 끝났지만, 숙제는 남았다.
AI가 바꿀 노동의 모습
2년 전
인공지능은 어느새 노동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 합의 없는 움직임에, 인간의 노동은 위기를 맞았다.
5월 6일, weekend
2년 전
디즈니의 흑인 인어공주와 생각 읽는 인공지능, 울산 교육의 거목 노옥희 전 교육감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오비추어리, 교육감 노옥희
2년 전
울산은 모든 아이들을 품어주는 도시다. 한 교사가 그런 울산을 만들었다.
longread
목숨을 건 집착, 에베레스트
2년 전
에베레스트는 한때 대담한 등반가만이 도전하는 전설의 존재였다. 요즘에는 완전한 관광 산업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longread
버즈피드의 몰락과 뉴미디어의 길
2년 전
2010년대 호황을 맞았던 디지털 언론들이 무너진다. 소셜 미디어 이후의 미디어는 정말 독립해야 한다.
4월 29일, weekend
2년 전
게임 즐기는 50대와 Z세대의 종교, 케이팝의 조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달리기
2년 전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선조들이 그랬듯, 뜀박질을 함으로써.
longread
무엇이 시민을 위한 교통인가
2년 전
유류세 인하와 대중교통비 정책은 둘 다 민생을 말한다. 그런데 각자가 말하는 민생은 다르다.
밀키트를 고르는 밀레니얼 가족
2년 전
식구에게 식사는 의례였다. 의례가 바뀌었다는 건, 가족 문화 전체가 변했다는 말일 수도 있다.
4월 22일, weekend
2년 전
불편한 정치 이야기와 돈이 되는 관광, 되돌아 보는 팬데믹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1
...
17
18
19
20
21
22
...
63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