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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북토크 ; 기본소득 101
3년 전
북저널리즘 신간《기본소득 101》의 저자인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에게 왜 기본소득이 시대적 의제인지 물었습니다.
언니를 만나도, 고민은 계속된다
3년 전
강남언니에 홍보 수수료를 지급한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미용과 의료의 불분명한 경계에 선 강남언니는 어떤 향방을 보일까.
그 공포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3년 전
세계적인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에마뉘엘 카레르에게 우울의 덫이 찾아왔다. 저자는 결국 살아남았지만,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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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탄생
3년 전
6월 첫째 주 - 우리에게 잡지가 필요하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새로운 게임으로 번지 점프
3년 전
게임 회사가 정치적 목소리를 낸다. 이들의 선택은 무엇을 향하며 어디에 닿을까?
위대한 유산
3년 전
5월 넷째 주 - 그들만의 리그에 속한 자만이 위대한 유산을 상속할 수 있습니다.
달라졌다, 화장도 관계도 외교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7에선, 마스크를 쓰고 지낸 2년 동안 완전히 달라진 뷰티 업계, 인류의 보조자를 넘어 절친이 되고자 하는 AI 기반 대화형 챗봇, 그리고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가입을 통해 분석해 보는 우리 외교의 슬기로운 전략을 이야기 합니다.
어느새 '후'는 안멋져
3년 전
리오프닝 수혜주인 줄 알았던 뷰티 업계가 심상치 않다. 마스크를 쓰고 지낸 2년 동안 모든 것이 변했다.
반지성주의 주의보
3년 전
5월 셋째 주 - 존경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했고 인정과 팬심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변화의 회오리 속으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6에선, MZ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국내 미술 시장, 드디어 상장 수순에 나선 틱톡, 배달 플랫폼을 런칭하고 라방에 나선 은행들의 변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 은행들이 달라졌어요
3년 전
은행이 배달 플랫폼을 런칭하고 라방을 한다. 우리가 알던 은행이 아니다. 은행의 장래희망은 무엇인가?
공중전화는 통화중
3년 전
영국에서는 지금도 매년 500만 통의 통화가 공중전화로 이루어진다. 누가 공중전화박스를 찾는 것일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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