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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년 전
2022년 첫 번째 - 김건희 녹취록과 난무하는 나를 위한 공약들에선 나라가 아니라 나를 위해 권력을 잡으려는 속셈이 읽힙니다. 나 다움의 시대에 나 다음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다문화 쇼크
3년 전
국제 이주가 흔드는 순혈주의 신화. 한국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까.
books
사회는 무너지고 있는가
3년 전
사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따져야 할 것은 그것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판데믹 이후의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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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4050은 외면 당하고 카카오와 카자흐스탄은 흔들거리고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1에선,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카카오의 위기, 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와 4050의 고독사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죽음만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들
3년 전
4050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 저소득 중장년층의 생계와 죽음은 누구의 책임인가?
누구를 위한 여가부인가. 무엇을 위한 여가부 폐지인가.
3년 전
여성가족부 폐지가 표심을 뒤흔든다. 여성가족부는 필요 없는 걸까.
나를 위한 주거와 내 머리를 위한 탈모약과 내 자식을 위한 교육 그리고 지구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0에선, 1인 주거의 미래와 원전을 포함한 EU 택소노미, 원격 교육의 미래와 이재명 후보의 탈모약 공약을 이야기합니다.
97년생의 비욘드-세월호
3년 전
세월호 참사로부터 8년이 지났다. 항로에는 새로운 배가 다닌다. 세월호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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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털퓰리즘
3년 전
탈모약 공약이 이재명 후보를 유권자의 머릿속 표심에 심고 있다. 포퓰리즘인가 풀뿌리 공약인가.
1인 주거의 미래
3년 전
창문 없는 고시원이 사라진다. 도시 주택의 구조를 바꾸면 도시민 주거의 질이 나아질까?
모니터 크기의 학교
3년 전
코로나가 교육에 균열을 내고 있다. 교육의 구조 혁신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
중국의 트롤킹
3년 전
중국 일간지 《환구시보》 후시진 총편집인이 은퇴했다. 세계를 상대로 막말을 일삼던 민족주의 대변인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 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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