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기계적 성평등을 실험하다
3년 전
독일이 동수 내각을 발표했다. 정치권의 기계적 성평등은 제대로 작동할까?
대통령 만들기 대작전
3년 전
젊은 당대표와 노련한 킹메이커가 손을 잡았다. 둘은 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레드후드커플로 돌아온 투스톤 그리고 NFT와 리걸테크와 화장실권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6에선,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의 담판, NFT와 게임의 돈 되는 관계, 리걸테크 시장의 미래, 화장실병과 화장실권을 이야기합니다.
60년에 걸친 기후 변화의 경고
3년 전
기후 변화의 징조는 이미 1960년대부터 감지되었다. 기후 위기를 경고했던 진짜 과학자들은 왜 외면당했나.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longread
지옥은 신의 부재
3년 전
12월 첫째 주 - 신의 뜻은 알 도리가 없지만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오직 이것뿐이 아닐까요.
당대표의 모험
3년 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모든 당무를 거부하고 떠났다. 당 대표와 대선 후보 간의 갈등에서 누가 웃게 될 것인가.
화장실병은 산재고 화장실권은 인권인 세상
3년 전
일하느라 화장실에 못 가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고 있다. 우리는 왜 직장에서 화장실 얘기를 쉬쉬할까?
아는 변호사 있으세요?
3년 전
로톡과 변호사 협회의 갈등이 첨예하다. 법은 멀고 변화는 가깝다.
쓰레기 작업일지
3년 전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지구를 덮치고 있다. 재앙을 막으려면 지금 당장 소비문화를 바꿔야 한다.
longread
경찰공무원과 뉴네이버 그리고 e럭셔리와 조력자살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5에선, 네이버의 새로운 CEO와 도망치는 경찰공무원과 산지직송 럭셔리와 조력자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극한직업의 무게
3년 전
경찰은 흉기를 든 가해자를 놔두고 현장을 이탈했다. 무엇이 그들을 도망치게 했나?
죽고 싶은 사람들
3년 전
우리도 조력자살 합법화를 공론화할 때가 됐다. 죽음은 신의 뜻인가 인간의 선택인가?
1
...
42
43
44
45
46
47
...
63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