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치킨의 맛
3년 전
치킨의 가격에 한국인은 흔들린다. 하지만 정말, 우리의 취향은 치킨일까?
영화관은 불안, 청와대는 논란, 달 탐사는 분란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1에선, 보그 코리아 화보가 불러온 코로나19 이후 침체하는 영화관 산업, 청와대의 품격 논란,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을 필두로 한 달 탐사 경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청와대의 품격
3년 전
74년간 청와대는 정치적 장소였다. 청와대는 정치를 떠나 무사히 국민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3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longread
스트리밍 시대의 영화관
3년 전
글로벌 시네마 체인 시네월드가 미국 내 파산 신청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영화관 산업은 살아날 수 있을까?
블루칼라 프리워커
3년 전
‘블루칼라 = 힘들고 불안정한 노가다’라는 공식은 깨졌다. N포세대 청년들은 왜 육체노동을 택했나.
books
갓생도, 기후도, 반지하도 위기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0에선, 청년 세대의 위기 시그널인 ‘갓생’ 트렌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대책,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 인터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예술을 돈으로 번역한다면
3년 전
소더비가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그림을 사지 않는 우리에게 이는 어떤 의미인가.
에너지는 거꾸로, 출산율은 아래로, SNS는 앞으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9에선, 유럽의 탈석탄 흐름, 저출산 문제, 인스타그램의 NFT 게시 서비스 확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그 많던 자전거는 다 어디로 갔을까
3년 전
매년 수천 대의 자전거가 버려지고 있다. 지나치게 풍족한 삶의 그림자이자 공유 경제의 비극이다.
longread
인스타그램은 화이트 큐브의 꿈을 꾸는가?
3년 전
인스타그램이 NFT 게시 서비스를 확장한다. 막바지에 다다른 소셜 미디어 모델에서 탈출하기 위한 전략이다.
기록과 상품 사이
3년 전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가 화제다. 소셜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블로그를 쓰는 심리는 무엇인가.
1
...
12
13
14
15
16
17
...
34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