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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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크기의 학교3년 전코로나가 교육에 균열을 내고 있다. 교육의 구조 혁신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

내 이름을 알고 있는 첫 번째 미디어3년 전북저널리즘은 얼굴 없는 다수의 경향을 가리키는 추상의 독자보다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는 구상의 독자에 집중합니다.

북저널리즘이 돌아본 2021년3년 전북저널리즘이 생각하는 2021년의 중요했던 이슈, 스타트업, 책, 인물,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FORECAST 2022 3편 ; 베터 노멀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FORECAST 2022〉 시리즈 3편은 김용섭 저자의 《라이프 트렌드 2022 Better Normal Life》입니다.

FORECAST 2022 2편 ; 열광세계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FORECAST 2022〉 시리즈 2편은 KOTRA가 발간한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입니다.

FORECAST 2022 1편 ; Z세대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FORECAST 2022〉 시리즈 1편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간한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2》입니다.

지킬 것과 막을 것과 보고 싶은 것과 갖고 싶은 것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8에선, n번방 방지법의 실효성과 흥신소의 자격과 디어유의 안부와 하루 아침에 건물주 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미투 운동과 페미니즘의 균열3년 전미투 운동은 페미니즘 진영 간의 세대 갈등을 촉발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사회적 페미니즘과 개인주의적 페미니즘의 오랜 논쟁이 자리하고 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3년 전디어유가 SM을 뛰어넘었다. 팬덤 커뮤니티는 무엇이 되고자 하나?

백신과 부동산과 2022년 대선의 상관관계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7에선, 정부 백신 정책의 실효성과 한국 부동산의 반면교사 헝다 사태 그리고 윤석열의 대선 전략과 이재명의 대응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지옥은 신의 부재3년 전12월 첫째 주 - 신의 뜻은 알 도리가 없지만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오직 이것뿐이 아닐까요.

쓰레기 작업일지3년 전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지구를 덮치고 있다. 재앙을 막으려면 지금 당장 소비문화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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