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한 시대의 서비스 종료 9개월 전 PC통신 1세대 천리안이 문을 닫는다.
세계테크컬처Explained
1만 엔 지폐의 얼굴 9개월 전 일본 경제가 신권에 장래 희망을 담았다.
세계경제사회Explained
퇴직과 번아웃 사이 2년 전 근로 시간 외 카톡과 조용한 퇴직이 이슈다. 업무와 삶을 분리할 수 없는 지금, 직장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나?
경제사회워크Explained
누데이크의 스페이스 브랜딩 4년 전 온라인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더 각별해졌다.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누데이크에게 ‘경험의 브랜드화’ 전략을 물었다.
컬처경제Explained
불닭볶음면, 문화가 되다 11개월 전 불닭볶음면은 리믹스 시대를 영리하게 활용했다.
경제워크Explained
A24는 어떻게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사가 됐을까? 1년 전 독립 영화사 A24는 마블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할리우드의 독보적인 제작사가 됐을까?
컬처경제사회Explained
프리미엄 육아와 요즘 부모 1년 전 아동 프리미엄 시장이 성장한다. 요즘 부모의 불안함 때문이다
경제사회워크Explained
모두의 것, 세계관 2년 전 민희진의 아이들 ‘뉴진스’의 인기가 심상찮다. 세계관이 지배한 아이돌 산업에서 뉴진스의 전략은 무엇일까?
테크컬처워크Explained
그 코미디가 웃기지 않았던 이유 10개월 전 피식대학이 꺾였다. 그들은 뭔가 오해했다.
컬처경제Explained
팟패스터의 시대, 정보의 가치 1년 전 배속과 건너뛰기가 생활화됐다. 원인은 정보 과부하다.
테크사회Explained
플랫폼 라이벌리즘 3년 전 ​​​​​​​플랫폼 전쟁 최후의 승자는 파죽지세 카카오가 될 것인가 아니면 탄탄대로 네이버가 될 것인가.
테크경제Explained
사라지는 언어가 말하는 것 2년 전 우리는 지금 당장, 사라지는 언어를 구해야 한다.
세계사회지구Explained

Recommended

테크 | 컬처 | 정치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