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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공권력이 지켜야 하는 것 1년 전 또 다른 흑인이 미국 경찰에 희생당했다. 이번엔 가해자 모두가 흑인이다.
세계정치사회Explained
트위터 리브랜딩, X는 성공할까? 1년 전 파랑새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브랜드 X는 트위터를 넘어설 수 있을까?
경제사회지구Explained
뉴스 불신의 시대 1년 전 손석희 특파원과 조선일보가 허위 광고에 이용되고 있다. 구글 때문이다.
정치사회Explained
길 잃은 혁신의 운동화 1년 전 친환경 스니커즈 스타트업 올버즈가 위기다. 혁신의 문제는 좋은 가치가 아니다.
테크경제Explained
2023년의 새로운 난민 1년 전 현대 사회의 난민은 국경에서만 탄생하지 않는다.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세계정치Explained
스펙 인플레이션의 역설 1년 전 더 많은 이가 A를 받는데, 더 많은 이가 불행한 사회다.
사회Explained
국립공원은 유일한 정답일까? 1년 전 생물다양성에 위협이 닥쳤다. 무엇이 지구 생활자를 지킬 수 있나?
세계사회지구Explained
네타냐후의 자승자박 2개월 전 하마스의 인질로 잡혀 있던 이스라엘 민간인 여섯 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Explained
경복궁 담벼락의 수난 11개월 전 담벼락에 흩뿌려진 낙서도 예술이다. 모두 그렇지는 않다.
컬처사회Explained
위워크 말고 플로우 1년 전 위워크가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창업자 애덤 뉴먼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테크워크Explained
삐빅, 무료입니다 1년 전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세종시는 대중교통 무상화를 추진한다. 대중교통을 둘러싼 다른 선택,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경제정치지구Explained
유희열의 속사정 2년 전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유희열이 결국 스케치북을 덮는다. 그는 왜 그렇게 해명할 수밖에 없었나.
컬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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