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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서브스택은 뉴미디어의 뉴욕타임스가 될까? 3년 전 서브스택이 설립 4년 만에 유료 구독자 100만 명을 확보했다. 미디어 비즈니스의 미래가 바뀔까?
테크경제워크Explained
최소한의 미디어 1년 전 AM 라디오가 전기차에서 사라지고 있다. 매체의 탄생과 종말은 무엇을 의미하나?
세계테크사회Explained
실버게이트 사태로 보는 암호화폐의 미래 1년 전 암호화폐 은행 실버게이트가 문을 닫았다. 이 시장에 남은 것은 희망인가 위기인가.
세계경제정치Explained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3년 전 탈레반이 재집권하면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위험에 처했다.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했던 바이든은 철군을 강행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세계의 리더는 돌아왔는가.
세계정치Explained
카길이 가는 길, 우리가 먹는 것 1년 전 돛을 올린 카길이 꿈꾸는 세계에는 탈탄소가 없다.
세계경제지구Explained
그린워싱 대잔치 2년 전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글로벌 총회가 ‘그린워싱 쇼’가 됐다. 말뿐인 약속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세계정치지구Explained
테슬라의 적, 노조 11개월 전 테슬라가 북유럽 노조와 대결하고 있다. 다음 상대는 독일, 어쩌면 미국이다.
세계경제Explained
너로 정했다! 제빵왕 피카츄 2년 전 16년 만에 돌아온 포켓몬빵이 빵터졌다. 띠부씰의 혁신은 무엇인가?
테크경제사회Explained
공간의 경계를 넘어 1년 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됐다. 기부금은 소멸 위기 지역을 구할 수 있을까?
사회워크Explained
산불이 만드는 악의 고리 1년 전 제주 대표 축제가 멈췄다. 기후 재난의 고리를 만드는 산불 때문이다.
경제지구Explained
나를 위한 털퓰리즘 2년 전 탈모약 공약이 이재명 후보를 유권자의 머릿속 표심에 심고 있다. 포퓰리즘인가 풀뿌리 공약인가.
경제정치사회Explained
한우, 공급 과잉인데 비싼 이유 1년 전 말레이시아에 ‘할랄’ 한우를 수출한다.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비자 가격은 그대로다.
경제정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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