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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누구를 위한 여가부인가. 무엇을 위한 여가부 폐지인가. 2년 전 여성가족부 폐지가 표심을 뒤흔든다. 여성가족부는 필요 없는 걸까.
컬처정치사회Explained
나치의 망령 1개월 전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극우 정당이 승리한다.
Explained
사라지는 중립국들 2년 전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선언했다. 중립국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정치Explained
팩트라는 성역 2년 전 언론의 2차 가해는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팩트는 어떻게 언론의 방패가 되나?
사회Explained
세상을 바꾸는 초록 부엉이 3년 전 듀오링고가 나스닥에서 부화한다. 듀오링고는 어떻게 에듀테크의 최강자가 됐나. 초록 부엉이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려하나.
세계테크Explained
위인전을 고쳐 쓸 때 1개월 전 미국이 콜럼버스의 날을 두고 둘로 쪼개졌다.
Explained
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2년 전 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세계테크경제Explained
마지막 소황제 3년 전 대부분 선진국과 달리 중국은 먼저 부유해지기도 전에 늙어가고 있다.
세계사회Explained
건물주가 되는 가장 빠른 길 2년 전 가상 부동산은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일까, 아니면 신기루일까?
경제사회Explained
테마주 열풍과 밈 주식 1년 전 테마주 열풍이 국내 증시를 덮쳤다. 테마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빚투’ 규모는 20조 원을 넘겼다.
경제Explained
답답한 이야기 1년 전 3년 만에 마스크를 벗는다. 그런데, 벗어도 될까?
정치사회지구Explained
1인 주거의 미래 2년 전 창문 없는 고시원이 사라진다. 도시 주택의 구조를 바꾸면 도시민 주거의 질이 나아질까?
경제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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