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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삐빅, 로봇입니다 2년 전 대기업들이 너나없이 로봇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는 걸까?
경제사회Explained
애타게 메타를 찾아서 2년 전 메타 주가는 회복될까? 메타는 메타버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저커버그는 메타의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메타를 사도 될까?
테크경제Explained
토요일! 토요일은 팡이다 3년 전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가 화제다.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도 난리다. 콘텐츠가 플랫폼을 흔들고 있다.
컬처경제Explained
올겨울은 영하 18도 1개월 전 올해는 가을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plained
유튜브 광고 쓰나미 3년 전 구글은 왜 모든 유튜브 영상에 광고를 못 붙여서 안달일까?
테크사회Explained
스페이스 트래블 오디세이 3년 전 우주관광시대가 개막됐다. 브랜슨과 베저스가 룬샷으로 상전이를 일으켰다.
세계테크경제지구Explained
살인의 전조, 스토킹 3년 전 스토킹은 살인의 전조 현상이다. 2017~2019년 1심 선고가 내려진 살인 사건 1333건 중 스토킹 행위가 먼저 있었던 사건이 128건에 달한다. 전체 살인 사건의 10퍼센트다.
사회Explained
헬멧은 과학이 아니다 3년 전 전동 킥보드는 도시 교통의 혁신이자 현실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혁신을 거부하기보단 교통 문화와 제도의 혁신을 서둘러야 한다. 우리도 인도와 차도에 이어 제3의 도로가 필요하다.
사회Explained
쌀이 칼이 될 때 2년 전 쌀값이 껌값보다 싼 시대다. 그러나 여전히, 한 줌 쌀이 생명이다.
경제사회Explained
죄를 물을 수 없는 아이들 2년 전 형법 제9조에 따라 만 14세 미만의 행위는 벌할 수 없다. 촉법소년 연령, 낮춰야 하나.
사회Explained
우리가 알아야 하는 패럴림픽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 3년 전 올림픽은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은 영웅이 출전한다. 도쿄 패럴림픽이 열흘 차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패럴림픽을 얼마나 알고 있었나.
세계사회Explained
로빈후드, 의적인가 도적인가 3년 전 로빈후드가 나스닥에 상장한다. 무료 수수료를 앞세워 성장한 로빈후드는 금융 민주화를 이끄는 의적인가, 소비자를 속이는 도적인가.
테크경제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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