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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전철은 없다
4년 전
지하철 적자 폭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노인 무임승차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책임은 노인이 아니라 정부한테 있다.
법률 플랫폼 전쟁
4년 전
변호사단체와 법률 플랫폼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타다와 택시업계의 모빌리티 전쟁에 이어 또 하나의 혁신 전쟁이 벌어졌다.
노벨 평화상의 이유
1년 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표현은 사건이다. 표현은 언제 사건이 될까?
series archive
제2의 스마트혁명?
3년 전
스마트워치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제2의 스마트 혁명은 스마트워치가 주도할까?
검열인가 예방인가
3년 전
n번방 방지법이 시행됐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디까지 자유를 제한할 수 있나?
스가는 왜 올림픽을 포기하지 못하나?
4년 전
코로나19 상황에도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을 강행할 방침이다. 재집권을 꿈꾸는 스가에게 올림픽 개최는 약이 될까, 독이 될까?
부채가 부실이 되지 않으려면
3년 전
윤석열 당선인은 대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한다. 벌써 시중 은행들은 곳간 문을 열었다. 잔치의 시간인가, 폭탄의 시간인가.
상속세 최고세율 40퍼센트
11개월 전
정부가 25년 만에 상속세를 개편한다.
series archive
공포의 정치
3년 전
대장동 의혹의 키맨이 또 숨졌다. 두 죽음은 대권의 향방을 가를 것인가.
워런 버핏 이후의 버크셔
4년 전
워런 버핏이 후계자를 지목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모니터 크기의 학교
3년 전
코로나가 교육에 균열을 내고 있다. 교육의 구조 혁신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
사과 탄압
4년 전
중국이 오늘 《빈과일보》를 폐간하더라도 홍콩은 내일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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