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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이 현실이 될 때
2년 전
트랜스휴머니즘은 마치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에 필요한 기술적 진보의 일부는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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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청소할 시간
4년 전
지구 근처의 우주가 쓰레기로 가득 차고 있다. 우주는 이제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소해야 하는 공간이 됐다.
잘못된 선택
3년 전
독일은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 끔찍한 실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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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의 아마존
6년 전
세계의 허파, 아마존의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가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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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의 인종차별
3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은 다른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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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외교
4년 전
기술이 외교의 세계를 바꾸고 있다. 실재와 디지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외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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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전략
4년 전
핀테크는 더 이상 간편 금융 서비스나 플랫폼이 아니다. 금융과 비금융,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나의 생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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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알고 있다
2년 전
수산 양식은 인간이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일까. 바다에게, 물고기에게 이는 그저 잔인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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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미국 미리 보기
4년 전
바이든이 재건하려는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 핵심은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이끄는 것으로 미국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동맹과 협력하고 원칙을 추구하는 세계의 리더, 미국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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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여, 안녕
5년 전
코로나 판데믹이 세계화를 죽이고 있다. 개방, 소통, 연결이 사라진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쁠지도 모른다.
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3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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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FW Micro Trend
2년 전
마이크로 트렌드는 작다. 작은 만큼 뾰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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