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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정화조가 넘친다 11개월 전 기후 위기는 가면을 바꿔 낀다. 그 속의 민낯을 파헤쳐야 한다.
세계지구Explained
2024년 3월 23일, weekend 1년 전 기후 위기 시대의 투자와 미국 IPO 경향, WSJ가 주목한 반려돌 트렌드를 다룹니다.
세계경제사회지구팟캐스트
트위터 리브랜딩, X는 성공할까? 1년 전 파랑새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브랜드 X는 트위터를 넘어설 수 있을까?
경제사회지구Explained
다시, 새로운 오존층 2년 전 오존층이 돌아온다. 우리는 건강해진 오존층에게서 무얼 배워야 하나?
세계사회지구Explained
지구 종말 90초 전 1년 전 지구 종말 시계가 오후 11시 58분 30초를 가리켰다. 자정이 되면 인류가 멸망한다.
세계지구Explained
기후의 사법화 1년 전 아기 기후 소송의 헌법 소원 공개 변론이 열린다.
세계지구Explained
뉴욕의 침몰을 막을 상상력 1년 전 뉴욕시가 가라앉는다. 저지대는 매년 여름을 걱정한다. 무엇이 기형적인 도시 풍경을 만들었나?
사회지구Explained
도시의 원죄 1년 전 도시는 물을 거스른다. 그러나 물은 제 갈 길을 가기 마련이다.
경제지구Explained
금융이 시키는 육식 1년 전 현대의 고기 소비는 조직적이다. 우리의 눈은 더 위쪽을 향해야 한다.
세계지구Explained
복제된 멸종 동물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1년 전 도구론과 낙관론 위에서 태어난 멸종 동물은 기후 위기의 메시아가 될 수 있을까.
지구Explained
서울링과 세빛섬의 공통점 2년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화제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물어야 한다.
경제지구Explained
유전자 개량은 빠른 해결책이 아니다 10개월 전 우리에게는 강한 사과가 필요하다. 사과를 바꾸는 게 가장 빠른 대안일까?
경제지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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