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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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의 조건3년 전안티 소셜 미디어를 표방하는 비리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우리가 알던 소셜 미디어의 판도가 바뀔지도 모른다.

협업툴 4.03년 전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완벽하지 않을 바에야 말하지 않는 이들3년 전MZ세대에 콜 포비아라는 병명이 붙었다. 이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원인은 정말 통화일까?

스포티파이의 취향10개월 전우리가 어떤 음악과 ‘조우’할 기회가 여전히 존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AI가 만드는 완벽한 밸런타인데이1년 전관계의 경로는 이미 바뀌었다. 인공지능은 편리한 내비게이션일 뿐이다.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3년 전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뇌에 칩을 심었다1년 전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칩을 심었다. 뇌와 컴퓨터가 연결된다.

버즈피드의 몰락과 뉴미디어의 길2년 전2010년대 호황을 맞았던 디지털 언론들이 무너진다. 소셜 미디어 이후의 미디어는 정말 독립해야 한다.

로봇 쇼가 예고하는 미래6개월 전중국이 가지지 못한 것은 엔비디아뿐입니다.

스푼 좀 믿어줘3년 전스푼라디오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스푼의 위기를 이해하려면 클럽하우스를 지워야 한다.

자가 수리하러 비싼 버스타고 스코틀랜드로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3에선, 소비자의 자가 수리권,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트랜스젠더 권리를 둘러싼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갈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노조와 파업, MS와 슈퍼 앱, MZ와 통화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6에선, 화물연대 파업의 달라진 양상, 마이크로소프트의 슈퍼 앱 개발 도전, MZ세대가 겪고 있는 콜 포비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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