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사람
5년 전
미국이 이란 최고 지도자의 심복이자, 국민적 영웅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암살했다. 작전은 성공한 것일까?
미·중 전쟁을 막아라
3년 전
미국과 중국이라는 초강대국들이 서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비극을 막기 위한 방법론이 필요하다.
longread
공상과학이 현실이 될 때
2년 전
트랜스휴머니즘은 마치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에 필요한 기술적 진보의 일부는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와 있다.
longread
우주를 청소할 시간
4년 전
지구 근처의 우주가 쓰레기로 가득 차고 있다. 우주는 이제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소해야 하는 공간이 됐다.
잘못된 선택
3년 전
독일은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 끔찍한 실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longread
벼랑 끝의 아마존
6년 전
세계의 허파, 아마존의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가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longread
팬데믹 시대의 인종차별
3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은 다른 문제였다.
longread
GPT-5는 왜 이럴까?
3개월 전
오픈AI의 혁신이 어떤 한계에 부딪혔다는 신호입니다.
review
바이든의 미국 미리 보기
4년 전
바이든이 재건하려는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 핵심은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이끄는 것으로 미국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동맹과 협력하고 원칙을 추구하는 세계의 리더, 미국이 돌아온다.
longread
세계화여, 안녕
5년 전
코로나 판데믹이 세계화를 죽이고 있다. 개방, 소통, 연결이 사라진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쁠지도 모른다.
미국 진출의 걸림돌
3개월 전
한국 노동자들이 쇠사슬에 묶여 끌려갔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review
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3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longread
1
...
16
17
18
19
20
21
...
69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