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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손실
4년 전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곤충 종의 급격한 소멸을 불러오고 있다. 지구 생태계에서 곤충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생각할 때 이 사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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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의 얼굴
4년 전
육지였던 땅이 물에 잠기면, 농업과 어업도 타격을 입는다.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의 기후 이주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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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별
4년 전
삼성전자는 초격차 반도체에 승부수를 띄웠다. 메모리 칩과 완성품 사업은 한계가 보인다. 삼성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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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세계
4년 전
올여름의 무더위는 환경 재앙의 단면이다. 3℃의 세계엔 더 이상 안전한 장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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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은 누구인가?
4개월 전
요즘 길거리에 ‘국제 선거 감시단’을 언급하는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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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AI 아메리카나 ②
4개월 전
백악관은 생성형 AI가 제2의 산업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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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없는 선택권
2년 전
조력 자살은 선택의 문제처럼 치장된다. 누군가에게 이것은 전혀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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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3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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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크라트가 선택한 제3의 길
5개월 전
머스크의 정치적 야망은 성공 못할 리가 없습니다. 단, 성공을 선택하지 않을 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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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의 여성들
4년 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6개국 군에서는 전투 임무에 여성이 복무한다. 여성 군인이 늘면서 무장 병력의 임무 방식도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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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이후의 생체 의학
4년 전
코로나19는 생체 의학 기술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왔다. RNA 백신의 다음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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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케이블은 어디 갔을까
1년 전
버려진 기계는 가난한 마을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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