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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놉티콘의 탄생
5년 전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는 확진자의 행적을 추적해 접촉자를 찾아내고, 격리자를 감시한다. 위기가 끝나도 통제는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걸었노라 벌었노라 커졌노라
4년 전
자본주의의 드림 머신이 번성하고 있다. 벤처캐피털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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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독트린
4년 전
바이든 독트린은 과연 중국의 부상을 막고 미국의 부활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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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이후의 도시
5년 전
인구 밀집으로 활기와 성장을 이끄는 대도시의 마법이 사라졌다. 코로나19는 도시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
스무 살 위키피디아, 공유와 참여의 힘
4년 전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가장 강력한 지식 플랫폼. 알고리즘도, 광고도 없는 자유로운 정보 공유의 꿈은 현실이 됐다.
긱 이코노미의 게이미피케이션
6년 전
긱 이코노미는 긱 노동자들의 잘하고 싶은 욕망을 먹고 자란다. 우버, 리프트 같은 플랫폼 업체들은 게이미피케이션을 이용해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공격적으로 노동자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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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3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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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습격
5년 전
중국과 미국 사이, 홍콩의 암울한 선택지. 정치적,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홍콩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화웨이는 중국의 스파이인가
6년 전
미국은 화웨이 5G 장비에 백도어가 설치돼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사이버 공격의 위험을 제거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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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지구
6년 전
우리는 구글을 인터넷 검색이나 광고 판매로 수익을 내는 IT 기업으로만 여긴다. 그러나 구글은 거대한 방위 산업체이자 미국 정보기관의 핵심 파트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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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주의의 발명
4년 전
17세기 이전에는 스스로를 백인종이라는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백인주의라는 발상이 발명되자, 그것은 세계를 빠르게 재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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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깨우는 식사
3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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