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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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아니면 죽음뿐3년 전아마존이 SNS까지 손을 뻗는다. 아마존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은 생존을 위한 궁여지책이다.

일하긴 싫은데 돈은 안 풀리고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3에선, 연준의 긴축 정책과 미국의 안티워크 운동, 인권과 교권의 충돌, 비대면 세탁 구독 서비스를 이야기합니다.

2024년 12월 28일, weekend11개월 전(1편) 올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2024 올해의 인물 10인을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봅니다.

백병원 폐원은 시작에 불과하다2년 전서울시 중구의 마지막 종합 병원이 사라진다. 한국의 현주소가 드러난다.

바이든과 시진핑이 만났다2년 전관리되는 경쟁을 추구하기에는 양국의 불신이 너무 깊다.

높은 성의 한국인1년 전엘리베이터가 멈추면 갇혀버리는 삶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스페이스X의 우주 독과점2년 전달 표면에 묻힌 막대한 자원을 향해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화성을 향한다.

공화당은 왜 전기차를 증오하나1년 전전기차가 미국 대선의 쟁점으로 부상했다.

부흥의 국가, 일본의 결심2년 전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결국 방류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러나 가능성이 낮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관세 전쟁1년 전바이든과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는 같은 듯 다르다.

디지털 다이어리의 시대2년 전숨겨진 시장이 연결되기만 한다면, 문구 시장은 영생할지도 모른다.

서울링과 세빛섬의 공통점2년 전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화제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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