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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번아웃 세대 1년 전 번아웃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일까, 조직이 고민해야 하는 문화의 병폐일까.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세대를 고민할 때다.
경제사회워크Book
보호무역주의의 역사가 말해 주는 것 6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던지고 있다. 왜 자유무역주의가 탄생했는지, 보호무역주의와 자유무역주의의 장단점은 무엇인지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분석한다.
경제정치Feature
중국의 품에 안긴 러시아 5년 전 중국이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앞세워 중앙아시아로 침투하고 있다. 시진핑과 손잡은 푸틴의 러시아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세계경제정치Feature
뉴스, 토크하다 1년 전 손석희부터 삼프로TV까지. 토크 뉴스는 어떻게 레거시 미디어와 OTT의 공통분모가 됐나.
세계경제정치사회Book
AI가 바꿀 노동의 모습 1년 전 인공지능은 어느새 노동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 합의 없는 움직임에, 인간의 노동은 위기를 맞았다.
테크경제정치사회Explained
2020년의 콘텐츠 3년 전 2020년 북저널리즘이 발행한 851종의 콘텐츠 중에서 꼭 읽어야 할 23가지를 골랐습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만나는 지적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세계테크경제정치사회Feature
인도를 지배하는 슈퍼리치 5년 전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인도를 ‘포스트 차이나’로 지목한다. 중진국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는 인도는 지금 재벌과의 전쟁에 나섰다.
세계경제정치Feature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 5년 전 미래의 유망 산업으로 꼽혀 온 자율주행이 정체 상태에 빠졌다. 그래서 중국은 자동차가 아니라 도로를 바꾸기로 했다.
테크경제사회Feature
갑자기, 희망 4년 전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과학은 역할을 했다. 이제 사회가 시험대에 오를 때다.
세계경제사회Feature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5년 전 기후 변화, 경제 불평등 같은 사회적 문제는 이제 정부나 자선 단체가 아닌 기업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윤 창출을 넘어 선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는 가능한 것일까.
경제사회워크Feature
투명하게, 직접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라 3년 전 핀테크 유니콘 토스가 첫 브랜디드 콘텐츠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낸 배경엔 토스 커뮤니케이션 팀의 노력과 수고가 있었다.
경제사회워크Feature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6년 전 독자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방식으로 공급되는 일방적 저널리즘을 원하지 않는다. 저널리즘의 생존은 기술과 비즈니스의 결합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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