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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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3년 전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집단 속의 개인3년 전화물연대가 6월에 이어 11월에 돌입한 파업에서 동력을 잃었다. 그간 변한 것은 무엇인가.

2023년 8월 5일, weekend2년 전MZ세대의 유전자 검사 열풍과 백열 전구의 멸종, 종이책 《전쟁을 짊어진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밀크 서바이벌3년 전사람들이 전처럼 우유를 찾지 않는다. 유업의 미래는 마케팅에 달려 있다.

제조업 쇼크3년 전중소 제조업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청년은 구직난에 시달린다. 제조업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3년 전제주에서 돌고래에 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비인간을 동등한 지구생활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서울로7017은 실패했나2년 전도시의 모습을 결정하는 철학은 시민에게서 나와야 한다.

서브스택은 뉴미디어의 뉴욕타임스가 될까?4년 전서브스택이 설립 4년 만에 유료 구독자 100만 명을 확보했다. 미디어 비즈니스의 미래가 바뀔까?

우리에게는 새로운 청사진이 필요하다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6에선, 전기차·배터리 시장, 기후 위기와 겨울 레저, 방송통신위원회와 언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보안이라는 사치3년 전밀리의 서재에서 해킹으로 인해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스타트업에게 사이버 보안은 사치인가 필수인가.

하이브와 케이팝의 다음 챕터4년 전하이브가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한다.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하이브가 그리는 다음 챕터.

앨범의 홍수3년 전엔터계의 ESG 경영이 화제다. 음반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는 음악 산업의 구조는 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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