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

-

트럼프식 귀결 조치5일 전미국이라는 우산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여전히 막강합니다. 다만 그 우산을 쓰기 위한 구독료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모노폴리4일 전우주에 의존하는 시대로 진입합니다. 기술 격차가 지금과 같다면, 스타링크는 새로운 시대의 결정적 존재가 됩니다.

새 판을 짠 시진핑10일 전미국의 급소는 쉽게 공략되지만, 중국의 급소는 쉽게 공략되지 않는다는 걸 시진핑은 알고 있습니다.

미중 갈등의 구조6년 전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은 단기적인 외교 갈등이 아니다. 금융 위기 이후의 헤게모니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다.

누가 의사소통을 통제할 것인가5년 전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고 있다.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다.

중국의 쌍순환 전략5년 전중국의 새 경제 정책 ‘쌍순환’ 전략. 내수를 키우고 시장을 열어 국가를 방위한다.

지금의 뉴스6년 전저널리즘의 위기는 곧 현대 사회의 위기다. 디지털 이후, 저널리즘을 둘러싼 사회 지형의 변화를 추적한다.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라5년 전코로나19의 파괴력이 중국 국경을 넘었다. 전 세계의 보건, 경제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보건과 경제의 측면에서 살펴본다.

회고적 평가와 장기적 시간관념12일 전한 인간을 제대로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시간은 언제나 ‘그때의 나’보다 늦게 도착합니다.

AI가 바꿀 노동의 모습2년 전인공지능은 어느새 노동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 합의 없는 움직임에, 인간의 노동은 위기를 맞았다.

5G의 지정학5년 전화웨이는 자유 시장의 적일까? 5G 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세계 무역의 룰을 바꿔 놓고 있다.

2021년의 키워드4년 전북저널리즘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2021년 전망을 물었다.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20개 키워드를 꼽았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