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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이 현실이 될 때
2년 전
트랜스휴머니즘은 마치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에 필요한 기술적 진보의 일부는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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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외교
4년 전
기술이 외교의 세계를 바꾸고 있다. 실재와 디지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외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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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의 아마존
5년 전
세계의 허파, 아마존의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가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문어는 알고 있다
2년 전
수산 양식은 인간이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일까. 바다에게, 물고기에게 이는 그저 잔인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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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의 인종차별
3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은 다른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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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이미 일어났다
4년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실현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이 우리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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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가 감정인가
4년 전
감정은 통계, 과학, 전문성보다 강력하다. 증거가 확실해도 좋아하지 않는 사실이면 무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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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페미니즘의 균열
3년 전
미투 운동은 페미니즘 진영 간의 세대 갈등을 촉발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사회적 페미니즘과 개인주의적 페미니즘의 오랜 논쟁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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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3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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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이유
4개월 전
언론사는 신뢰를 잃고 새롭게 등장한 뉴스 크리에이터는 신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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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의지는 허상인가?
4년 전
점점 더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자유 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말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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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의 질서
5년 전
경찰의 인종주의와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경찰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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