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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CAST 2022 2편 ; 열광세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FORECAST 2022〉 시리즈 2편은 KOTRA가 발간한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입니다.
이제부턴, 위드 코로나의 시간
3년 전
지난 8일 자영업자들이 거리두기 조치 완화에 대한 차량 시위를 벌였다. 절박함이 담긴 이들의 외침이 '위드 코로나'에 대한 우리 사회의 논의를 가속화하고 있다.
사도광산 트리거
3년 전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천했다. 역사 왜곡 논란을 넘어 한일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단일화 꽃이 피었습니다
3년 전
이번 대선의 판을 흔들 단일화 이슈가 드디어 가시화했다. 또 다른 철수일까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 될까.
지킬 것과 막을 것과 보고 싶은 것과 갖고 싶은 것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8에선, n번방 방지법의 실효성과 흥신소의 자격과 디어유의 안부와 하루 아침에 건물주 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화장실병은 산재고 화장실권은 인권인 세상
3년 전
일하느라 화장실에 못 가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고 있다. 우리는 왜 직장에서 화장실 얘기를 쉬쉬할까?
나
3년 전
2022년 첫 번째 - 김건희 녹취록과 난무하는 나를 위한 공약들에선 나라가 아니라 나를 위해 권력을 잡으려는 속셈이 읽힙니다. 나 다움의 시대에 나 다음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2023년 10월 28일, weekend
1년 전
사라지는 소 싸움, 새로운 미국의 하원의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podcast
슬기로운 환자생활
3년 전
코로나19로 임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의 합법화가 검토 중이다. 팬데믹은 저물었으나, 비대면 진료는 이제 시작이다.
해결된 적 없는 미래
3년 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단체가 시위에 돌입했다. 피해자가 속출했던 사건은 왜 11년째 해결되지 않았나.
건국절, 나쁜 논란
1년 전
나라를 세운 시기를 특정하자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든다. 모순이다.
기계적 성평등을 실험하다
3년 전
독일이 동수 내각을 발표했다. 정치권의 기계적 성평등은 제대로 작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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