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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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NSIDE2년 전북저널리즘이 2022년의 마지막 콘텐츠로 〈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를 준비했습니다.

맛있는 시대3년 전4월 넷째 주 - 맛있게 먹기 참 좋은 시대입니다. 그런데 왜 입맛은 쓸까요?

잘 팔리는 것들3개월 전ep.01: 자기 계발서

바보야, 문제는 돌봄이야4년 전‘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은 보여주기식 법안이 아니다.

대통령 만들기 대작전4년 전젊은 당대표와 노련한 킹메이커가 손을 잡았다. 둘은 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잡지의 탄생3년 전6월 첫째 주 - 우리에게 잡지가 필요하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의사들은 왜 그래?!4년 전9월 넷째 주 - 시스템을 떠받치는 건 제도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걸 한빛이라고 부릅니다.

새로운 불의3년 전2022년 열 번째 -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불의와 직면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쿠팡이 만든 이상한 나라의 빚쟁이 MZ세대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9에선, 여행업계와 야놀자의 미래, 수도권 과몰입 시대, 대출 과잉의 한국, 빚쟁이가 되어버린 MZ세대의 씁쓸한 미래를 짚어봅니다.

제빵왕 피카츄와 춘식이의 핑크제국 입성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8에선,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한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카카오의 미래, 16년만에 돌아와 빵 터져버린 포켓몬빵 현상, 변혁의 기로에 선 넷플릭스와 콘텐츠 구독시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목숨을 건 집착, 에베레스트2년 전에베레스트는 한때 대담한 등반가만이 도전하는 전설의 존재였다. 요즘에는 완전한 관광 산업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반지성주의 주의보3년 전5월 셋째 주 - 존경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했고 인정과 팬심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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