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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이후의 도시
5년 전
인구 밀집으로 활기와 성장을 이끄는 대도시의 마법이 사라졌다. 코로나19는 도시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
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5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스무 살 위키피디아, 공유와 참여의 힘
4년 전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가장 강력한 지식 플랫폼. 알고리즘도, 광고도 없는 자유로운 정보 공유의 꿈은 현실이 됐다.
요즘 육아
1년 전
저출산 시대에도 아이를 낳은 요즘 부모들이 있다. 그들의 일상 속에 해결의 열쇠가 있다.
books
긱 이코노미의 게이미피케이션
6년 전
긱 이코노미는 긱 노동자들의 잘하고 싶은 욕망을 먹고 자란다. 우버, 리프트 같은 플랫폼 업체들은 게이미피케이션을 이용해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공격적으로 노동자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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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은 나의 것이 아니다
7년 전
네덜란드 국민은 ‘내 죽음은 나의 것’이라 믿지만, 치매 환자만은 예외다. 의사 표시 능력이 있을 때는 죽기에 너무 이르고, 의사 표시 능력을 잃었을 때는 너무 늦기 때문이다. 적극적 안락사와 인간다운 죽음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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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3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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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자본주의자들
6년 전
총 자산 2000억 달러의 거부 12인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자본주의는 기후 변화의 적이 아니다. 자본가가 일으키는 창조적 파괴가 없다면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다.
백인주의의 발명
4년 전
17세기 이전에는 스스로를 백인종이라는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백인주의라는 발상이 발명되자, 그것은 세계를 빠르게 재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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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깨우는 식사
3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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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트롤킹
3년 전
중국 일간지 《환구시보》 후시진 총편집인이 은퇴했다. 세계를 상대로 막말을 일삼던 민족주의 대변인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 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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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쟁
6년 전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우주는 꿈과 평화의 이상향일까? 인공위성을 둘러싼 전쟁이 우주의 향후 50년을 좌우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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