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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속사정
3년 전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유희열이 결국 스케치북을 덮는다. 그는 왜 그렇게 해명할 수밖에 없었나.
무엇이 올바른 작품인가?
2년 전
로알드 달의 소설이 수백 개의 표현을 수정·삭제한 뒤 재출간됐다. 논란이 거세다.
사이버 렉카가 쏘아올린 작은 공
3년 전
사이버 렉카의 희생자가 나왔다. 무엇이 저지선을 만들 수 있을까?
기록과 상품 사이
3년 전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가 화제다. 소셜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블로그를 쓰는 심리는 무엇인가.
불타는 티켓, 유령 관객
2년 전
한국 영화계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관객도 제작사도 극장도 실패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3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갓생도, 기후도, 반지하도 위기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0에선, 청년 세대의 위기 시그널인 ‘갓생’ 트렌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대책,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 인터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디즈니 살리기 대작전
3년 전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전설의 밥 아이거 CEO가 복귀했다. 디즈니 심폐 소생술은 성공할까.
영국 대관식이 감추는 것
2년 전
70년 만에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렸다. 그 성대함과 화려함은 영국의 민낯을 감추고 있다.
노 모어 스테로이드
3년 전
불법 스테로이드 처벌이 강화된다. 그 의미와 예고되는 후폭풍은 가볍지 않다.
나는 네가 트위터에 저지른 일을 알고 있다
3년 전
버림받는 것은 쉽다. 한 사람의 잘못된 신념이 트위터를 망가트렸다.
속편이 전편보다 재미없는 다섯 가지 이유
11개월 전
오겜2가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여기서 근본적인 물음이 생깁니다. 왜 속편은 대체로 전편보다 좋은 평을 받지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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