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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CJ ENM의 칼바람 2년 전 대퇴사의 시대는 끝났다. 대해고의 시대가 시작된다.
컬처경제워크Explained
미성년자 노동은 노동력 부족의 해결책인가 2년 전 한국에서는 주 69시간 근로 제도가, 미국에서는 미성년자의 노동 규제 완화가 논의된다.
세계경제사회워크Explained
AI가 만드는 완벽한 밸런타인데이 1년 전 관계의 경로는 이미 바뀌었다. 인공지능은 편리한 내비게이션일 뿐이다.
테크사회워크Explained
MZ의 스포츠는 콘텐츠다 3년 전 MZ 세대는 왜 새로운 스포츠에 주목할까? 스포츠는 어디까지 확장할까?
컬처경제워크Explained
넥스트 스마트폰은 왜 실패했을까 11개월 전 신기술이 혁신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테크워크Explained
노동의 NEXT LEVEL 2년 전 대통령의 신년사는 노동 개혁을 이야기한다. 물론, 변화는 필요하다. 노조와 정부 모두.
사회워크Explained
다시, 감각으로 2년 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백색소음을 듣는 시대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콘텐츠에 필요한 건 어떤 소리일까?
테크컬처경제워크Explained
빚쟁이가 되어버린 MZ를 아시오? 3년 전 MZ세대는 역사상 가장 가난한 세대다. 무엇이 이들을 부채로 내몰았나?
경제사회워크Explained
신세계 유니버스에서 커피 한 잔 2년 전 좋아하는 걸 좋아하라는 스타벅스의 슬로건에 왜 소비자들은 실망했나?
컬처경제워크Explained
노스탤지어에 빠진 맥도날드 1년 전 불안한 혁신이 미래를 만든다. 반면 코스맥스는 맥도날드의 편안한 과거다.
경제워크Explained
협업툴 4.0 2년 전 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테크워크Explained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 2년 전 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테크컬처경제워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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