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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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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행들이 달라졌어요
3년 전
은행이 배달 플랫폼을 런칭하고 라방을 한다. 우리가 알던 은행이 아니다. 은행의 장래희망은 무엇인가?
바이트댄스 ‘IPO 챌린지’
3년 전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더우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드디어 상장에 성공할 수 있을까?
미술품 사면 기분이 좋거든요
3년 전
국내 미술 시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 흐름은 지속가능할까?
잘 먹는 삶
3년 전
5월 둘째 주 - 사람은 먹는 존재입니다. 먹어서 사람도 살리고 전쟁도 막을 수 있는, 그런 존재 말입니다.
기술의 진보는 격차를 좁힐 수 있을까?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5에선, 에듀테크 앱 ‘콴다’가 그리는 평등한 교육의 시대, 장애를 비장애로 바꾸는 에이블테크의 세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배양육 시장과 대체 단백질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도축 없는 미래
3년 전
전 세계가 배양육 시장을 주목한다. 대체 단백질은 어떤 미래를 그리려 하나?
밥값이 치솟는 가운데 유럽은 우회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4에선, 프랑스 대선 결과와 유럽의 우경화 상황, 11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못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약한 고리부터 끊어내고 있는 고물가, 그리고 토종 OTT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잔인한 S의 계절
3년 전
S의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 물가는 치솟는데 월급은 그대로인 시대다. 고통의 크기는 공정하지 않다.
토종 OTT 살리기 프로젝트
3년 전
윤석열 정부가 토종 OTT를 키우기 위해 시동을 건다. 글로벌 시장에 막 발을 들인 토종 OTT의 미래는 밝을까?
다시 일상이다. 전혀 다른 일상이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3에선, 팬데믹이 남긴 새로운 진료 경험 비대면 진료, 주류 소비 트렌드를 통해 살펴 본 리오프닝의 키워드, SNS를 부정하는 SNS BeReal의 심상치 않은 인기와 그 함의, 코로나로 인해 자취를 감춘 학생 자치 문화의 미래를 짚어봅니다.
GAP의 몰락
3년 전
의류 브랜드 GAP은 시대를 풍미했지만,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와의 콜라보는 부활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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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의 시대는 끝났다
3년 전
일상이다. 주류업계는 리오프닝을 꿈꾸고 전국의 부장님들은 회식을 꿈꾸지만, 지난 2년 동안 주류 소비의 트렌드는 급격히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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