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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까운
2년 전
죽음을 맞이하는 다양한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말할 준비가 됐나.
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
2년 전
제주에서 돌고래에 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비인간을 동등한 지구생활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더 라스트 크라운
2년 전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며 영연방이 흔들리고 있다. 대영제국의 잔상도 영면에 들고 있다.
친애하는 나의 커피여
2년 전
검은색 액체 한 잔이 현대를 창조했다. 현대의 가장 보편적인 중독, 카페인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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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남긴 숙제, AI가 내놓은 정답, 빅테크의 벌금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3에선, 태풍 힌남노가 남긴 기후위기에 관한 질문, 인공지능을 닮아가는 인류의 미래, 빅테크 규제 정책 뒤에 숨겨진 미국과 EU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신뢰 종말 시대의 음모론
2년 전
7퍼센트는 백신에 괴생명체가 산다고 믿는다. 음모론은 이 시대에 어떤 물음을 던지나?
빅테크 수난 시대
2년 전
빅테크 저승사자인 유럽의 GDPR법이 인스타그램을 덮쳤다. 세계의 빅테크 때리기는 이심전심인가 동상이몽인가.
3.5퍼센트의 모든 것
2년 전
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치킨엔 심심한 유감을, 대만엔 시진핑의 욕심을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2에선, 사그라들 줄 모르는 반값 치킨 열풍의 이면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 심심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 결국 총성이 울리고 만 대만 해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양안 관계의 뉴 노멀
2년 전
새로 쓰는 양안 관계에서 대만은 주연을 노린다.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것인가?
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2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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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2년 전
파월이 선언했다. 일단 미국이 살아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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