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은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통찰과 분석, 고유한 시각을 전달합니다. 세계, 테크, 컬처, 경제, 사회, 정치, 워크, 지구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남다른 관점을 한발 앞서 만나 보세요. 깊고 빠른 콘텐츠로 업무 역량을 키우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바빠도 꼭 알아야 할 국내·해외 뉴스 해설
트렌드를 파악하기에 뉴스만큼 좋은 것이 없지만 잘 정돈된 뉴스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북저널리즘은 간결하고 완결성 있는 최신 이슈를 전달합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단순히 알리기보다 그 일이 일어난 이유와 맥락, 의미까지 해설합니다. 출퇴근길에 읽거나 들으며 자연스럽게 이슈와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아직 임직원들의 도서 구입비 지원, 정기 구독 지원, 외부 전문가 강연 지원을 따로 하고 계신가요? 북저널리즘은 읽고, 보고, 듣고, 쓰고, 만나는 다양한 유형의 지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책, 뉴스, 모임, 오디오 등 임직원이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오프라인 모임과 강연은 현업 실무자와 교류할 기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