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보다는 진정성.
구독자와의 소통이 곧 브랜드다.
디에디트는 에디터들의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는 리뷰 미디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보다 취향에 따른 추천에 초점을 맞춘다. 제품 리뷰를 넘어 에디터들의 성격과 일상, 생각을 드러내는 콘텐츠로도 확장하고 있다. 공동 창업자인 이혜민, 하경화 에디터는 자기 이야기를 진솔하게 꺼내는 콘텐츠가 독자의 공감을 얻는다고 말한다. 주관적인 생각을 숨기지 않는 진정성이 콘텐츠의 ‘각’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다.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구독자와 교류하는 과정 자체가 브랜드다. 에디터M, 에디터H라는 ‘부캐’로 5년째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하경화, 이혜민 에디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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