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더 잘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리더십 가이드 ‘New Rules’ 다섯 번째 인터뷰.
네트워크를 만들고 연결된 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여성 리더들을 북저널리즘이 만났다. 카페 겸 바(bar)이자 여성들의 네트워킹 공간인 울프소셜클럽을 운영하며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는 김진아 대표, 여성 간의 연결을 통한 커리어 문제 해결 플랫폼 헤이조이스의 이나리 대표, 일하는 밀레니얼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빌라선샤인의 홍진아 대표, 남성 위주의 예능계에서 여성 예능인들의 힘을 보여 준 〈밥블레스유〉를 공동 기획하고 연출한 황인영 TV조선 예능국장,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소셜 클럽 FDSC 멤버들에게 네트워킹이 필요한 이유, 효과적인 일터 안팎의 네트워킹, 네트워킹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법을 물었다.
*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입니다.
* ‘New Rules’ 시리즈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리더십 가이드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더 잘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