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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ules 커리어를 시작할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저자 북저널리즘
발행일 2019.06.07
리딩타임 16분
키워드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에게는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더 잘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리더십 가이드 ‘New Rules’


북저널리즘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여성 롤모델 5인을 만났다. 일본의 도시 건축 개발 회사 모리빌딩 도시기획의 강민이 서울지사장,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를 이끄는 tvN의 박희연 PD, 벤처 기부 펀드 씨프로그램의 엄윤미 대표, 글로벌 패션, 뷰티 브랜드와 국내 대기업에서 브랜드 기획을 총괄한 이보영 구글 하드웨어 리테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유일한 여성 출연자 정지선 셰프에게 일의 의미를 찾고, 성장의 동력을 만들고, 지속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

*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입니다.

* ‘New Rules’ 시리즈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리더십 가이드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더 잘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키노트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 여성 상위 시대와 롤모델의 부재
  • 일을 잘한다는 것; 스스로 기준을 세워라
  • 좋은 조직을 찾는 기준; 성장하는 조직의 파도를 타라
  • 성과를 인정받는 커뮤니케이션; 내가 원하는 것을 확실히 말하라
  • 성장을 확인하는 방법; 반복하면 잘하고, 잘하면 재미있다
  • 지속하는 힘;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의 폭을 좁혀 나가라
  • 성장의 동력; 인생은 길다, 여기가 끝은 아니다
  • 일을 시작하는 여성들에게
  • 회차
    제목
  • 완결
    일의 의미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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