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무엇이 올바른 작품인가? 1년 전 로알드 달의 소설이 수백 개의 표현을 수정·삭제한 뒤 재출간됐다. 논란이 거세다.
세계컬처Explained
CJ ENM의 칼바람 1년 전 대퇴사의 시대는 끝났다. 대해고의 시대가 시작된다.
컬처경제워크Explained
도박판을 깐 자, 누구인가 1년 전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 NFL 슈퍼볼이 도박판이 됐다. 중독에 대해 다시 질문할 때다.
세계경제사회Explained
눈 없는 스키장 1년 전 겨울은 따뜻해졌고 스키장은 녹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세계컬처경제Explained
전기차 표류기 1년 전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총성 없는 전쟁 중이다. 치킨 게임 속 우리의 전략은 무엇인가?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지진 다시 생각하기 1년 전 예견된 재난의 시대는 글로벌의 대응 모델이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지구Explained
방송이란 무엇인가 1년 전 방통위가 개점휴업 상태다. 종편 때문이다. 방송과 뉴스의 미래가 불안하다.
정치사회Explained
풍선은 꼼수를 싣고 1년 전 중국 정찰 풍선에 실린 것은 전략인가 실책인가. 중국이 진실 게임을 걸어왔다.
세계정치Explained
프로메테우스, 그 이후 1년 전 챗GPT와 MS 합작의 파급력이 만만치 않다. 지금의 소동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건 아닐까?
테크사회Explained
대통령의 야심 1년 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연일 뉴스를 장식한다. 갈등을 해결하는 정치란 것은, 그렇게도 어려운 것일까.
정치Explained
주주들이여, 행동하라 1년 전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M엔터테인먼트에 이어 7대 금융지주를 겨냥하고 있다. 주주 행동주의는 무엇을 바꿀까?
경제Explained
지갑의 종말 1년 전 애플페이는 지갑의 의미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테크경제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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