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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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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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두리안, 커피1년 전우리의 식문화는 비극을 품고 있다.

바이든의 베트남1년 전미국 컬럼비아대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미국 대선을 흔들고 있다.

애플이 만들 AI 시대1년 전애플다운 인공지능은 기술이 아닌 경험이다.

유럽의 절멸 위기1년 전유럽이 사망할 수도 있다. 프랑스 대통령의 진단이다.

극장이 사라져도 괜찮을까1년 전대한극장이 문을 닫는다. 영화는 가까워졌고 극장은 멀어진다.

K팝, 진정성 상품이라는 딜레마1년 전지금의 아이돌은 자신의 삶과 마음을 상품화한다. K팝 산업이 풀어야 할 숙제다.

뉴스는 누구의 것일까1년 전캐나다의 페이스북이 밈과 신뢰할 수 없는 소식으로 가득 찼다.

라인 전쟁1년 전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라인 지분 매각을 압박하고 있다.

사람을 숨긴 마트1년 전AI 환각은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기술이 사람을 숨긴다.

미국의 대외 안보 패키지 법안1년 전미국이 우크라이나에 608억 달러를 지원한다.

복제된 멸종 동물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1년 전도구론과 낙관론 위에서 태어난 멸종 동물은 기후 위기의 메시아가 될 수 있을까.

한 택시 운전사의 일생1년 전홍세화. 늦었지만, 그를 기억할 이유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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