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정치적 부족주의가 소셜 미디어 판도를 흔들까 3년 전 두 제국의 잠재적 경쟁자는 틱톡, 서브스택, 클럽하우스가 아니다. 보수주의자를 위한 소셜 미디어다.
테크정치Explained
결혼의 재발명 3년 전 비혼주의자 둘이 지속 가능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밀레니얼이 원하는 건 다양한 가족이다.
컬처사회지구Explained
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두려워하는가 3년 전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처리 불발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사회Explained
플랫폼 라이벌리즘 3년 전 ​​​​​​​플랫폼 전쟁 최후의 승자는 파죽지세 카카오가 될 것인가 아니면 탄탄대로 네이버가 될 것인가.
테크경제Explained
백년의 중공 3년 전 창당 100주년을 맞이한 중국 공산당. 그들이 바라는 중국몽(中國夢)은 실현될 것인가.
세계정치Explained
민사고 패러독스 3년 전 2025년 민사고가 사라진다. 엘리트 교육엔 어떤 개혁이 필요할까.
사회Explained
폭주하는 레퍼런스 자본주의 3년 전 새우튀김 하나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별점은 자칫 자본주의 인민재판이 될 수 있다.
사회Explained
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3년 전 국민 10만 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9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 국회는 왜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가.
컬처정치사회Explained
노인을 위한 전철은 없다 3년 전 지하철 적자 폭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노인 무임승차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책임은 노인이 아니라 정부한테 있다.
사회Explained
위기의 쿠팡 3년 전 쿠팡에 불이 났다. 탈퇴 운동까지 확산하고 있다. 쿠팡의 혁신 모델인 로켓배송은 리스크가 될까.
경제사회Explained
사과 탄압 3년 전 중국이 오늘 《빈과일보》를 폐간하더라도 홍콩은 내일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세계정치Explained
밈주주의의 선젊포고 3년 전 국회의사당 앞 잔디밭에 캐릭터들이 돗자리를 펴고 누웠다. 밈주주의로 무장한 MZ세대의 선젊포고다.
컬처정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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